‘청춘마이크’는 청년예술가들의 거리공연을 통해 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사업이다.
올해 3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청춘마이크_전라·제주권’ 청년예술가 모집 공모에는 총 190팀이 지원했으며, 이 중 40팀이 최종 선정되어 2025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 청년예술가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올해 청춘마이크 전라·제주권은 ‘모든 순간, 모든 곳이 무대! 청춘퍼레이드’라는 주제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문화적 교류와 축제의 장을 선보이며, 청년예술가들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공연은 무대뿐만 아니라 마을예술인들과 함께하는 ‘갤러리 가이드 투어’와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마칭밴드 퍼레이드’ 등 특별 프로그램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어 3월 30일(일) 제42회 서귀포유채꽃축제의 차 없는 거리에서 펼쳐지는 두 번째 공연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전통연희단 자타공인과 (유)청연, 와랑와랑, 레브드집시, 프로젝트온, 별소달소, 후민 등 7팀의 청년예술가들이 14시부터 16시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유채꽃밭을 가로지르는 전통연희단의 ‘청춘퍼레이드’는 축제의 열기를 더하며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2025 청춘마이크_전라·제주’ 공식 인스타그램(@youngmic_youth_parade)과 블로그(blog.naver.com/ymic-j)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의 봄, 청춘의 열정이 빛나는 순간!
‘모든 순간, 모든 곳이 무대! 청춘퍼레이드’가 제주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