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계’는 미납통행료 수납률이 1% 향상될 때마다 온도가 1℃ 상승된 것으로 보고,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실물 온도계를 제작하는 대신 기존의 유휴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자원 순환 및 탄소 절감을 실천했다.
수도권 서울영업소 현관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계의 현재 온도는 93.0℃로 1차 모금에 181명이 참여했으며 연말까지 수납률 100℃ 달성을 목표로 고속도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 및 기부금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서비스 조택근 수도권 동부권역 본부장은 “고속도로 통행료는 국가의 주요 재원인 만큼 미납통행료 수납률을 향상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속도로 이용 고객님들도 미납 통행료가 있다면 적극 납부를 통해 이웃 사랑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서비스는 지속적인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수납률을 높이기 위해 △ 미납 발생 고객에게 대한 알림톡 발송 △수납 채널 확대 및 후불카드 자동 납부 서비스 △고속도로 이용 고객 대상 홍보 활동 등 체계적인 미납통행료 수납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