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 군산부설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장단은 최근 경남·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에 지원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기금은 군산부설초 총동문회(회장 손성욱)로부터 받은 전교임원 당선 축하 장학금을 ‘산불 피해 희망기금’으로 조성한 것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으며,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이번 산불 피해 지역 주민과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주교육대학교 군산부설초등학교의 이번 지원기금은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구호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전주교육대학교 군산부설초등학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나눔 기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지역에 희망을 전하고,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나눔 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동참을 희망하는 유아교육기관은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를 통해 문의(연락처. 063-222-4157)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