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마음챙김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현재 순간에 집중하고 자기 감정과 감각을 인식할 수 있는 방법 찾기,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천 노력, 서로에게 필요한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교육 후에는 마음챙김 힐링 가방 만들기를 하면서 가방을 꾸밀 때 필요한 모형 조각들이 하나로 합쳐져서 변신하는 동물 모형이 완성되었을때는 모두 탄성을 지르면서 즐거워했다.
참가자들은 마음챙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신의 감정 상태에 대해 알게 되었고 좋지 않은 감정들은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빨리 없애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마음챙김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회 더 진행될 계획이다.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고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