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세션은 기록과 아카이브, 제2세션은 문화유산 유형에 따른 기록, 제3세션은 현장과 문화유산 기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 주제는 △기록을 어떻게 할 것인가(함한희, 전북대) △아카이브 구축을 어떻게 할 것인가(박순철, 전북대) △제주의 무형문화유산 기록 현황(강소전, 제주대) △전통공연예술의 기록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의 사례(김형근, 전북대) △구술사와 기록 –근현대 한국 주변부 여성의 경제활동을 중심으로(변화영ㆍ문혜진, 무형문화연구원)다.
제2세션인 문화유산 유형에 따른 기록에서는 박정석(목포대)의 사회와 제3세션인 현장과 문화유산 기록은 김신효(한국국악협회대구광역시지회장)의 사회로 발표자 및 학술회의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관련 문의는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064-754-2310< http://tamla.jeju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