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Talk Talk) 소통 한마당: 교육장과의 진솔한 대화
4월 1일(화)에는 학생자치연합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문화 책임규약 운영 안내와 함께 교육장과의 톡톡(Talk Talk) 소통 한마당이 열렸다.
학생들은 학교문화 책임규약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자신이 만들고 싶은 학교문화를 포스트잇에 작성해 나무 모양의 판에 부착하며 행복한 학교문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초등학생들은 학생자치회 활동 시간 확보와 학교 안전 문제를 제기했으며, 진월초등학교와 광양진월중학교 학생회장들은 초·중 통합학교 운영 시 운동장 사용 시간 중복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학생들은 학생들을 위한 공간 재구성, 학생자치회 예산 증액을 건의하였다. 고등학생들은 진로 및 취업 지원 강화와 함께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정책 제안 교육 확대를 강조했다. 또한, 학교 운동장 잔디 설치 요청 등 시설 개선 요청도 있었다.
학생자치 담당교사 연수: 학생자치회 운영의 전문성 강화
4월 2일(수)에는 학생자치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학생자치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회 회의 진행 및 의사결정 과정 개선 ▲문제 해결 협의 ▲행사 기획 및 아이디어 발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학교 구성원(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공동 책임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김여선 교육장은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광양 교육 발전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뿌듯하며, 학생들의 의견을 학교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번 학생자치 담당교사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들의 자치역량 광화를 적극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양 지역 학생들의 자치역량이 강화되고, 학생 중심의 학교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