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이번 공연은 ‘어린이가 있는 곳 어디나 극장이 된다’라는 모토 아래 개발된 2인극으로 역동적인 신체 움직임의 현대무용과 다양한 종이접기 오브제의 변주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하이브리드 신체극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종이접기로 만든 공룡과 커다란 종이비행기 등의 소품과 익살스러운 표정을 더한 현대무용의 장면들이 인상적이었다. 아이랑 함께 매달 도서관에 와서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정희 관장은 “앞으로도 도서관이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감각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4월에 찾아오는 다양한 행사들에도 영광 지역의 어린이 및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