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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빛의 향연 보성차밭 빛 축제

色다른 겨울 빛 축제를 만나고 싶다면 보성으로

2019년 12월 12일(목) 12:53
황홀한 빛의 향연 보성차밭 빛 축제
황홀한 빛의 향연 보성차밭 빛 축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보성 녹차 밭에도 겨울 빛이 완연하다. 녹차밭 능선을 따라 굽이진 산책로를 상큼한 녹차향기를 마시며 걸어볼 수 있어 사계절 명품 산책 코스로 알려져 있다.

녹차 밭에 어둠이 내려앉으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오색별빛이 내려앉은 듯 아름다운 불빛 속에서 겨울밤의 낭만이 무르익어간다. 올해 열 한번째를 맞는 보성 차밭 빛축제는 'Tea Light! Delight!’라는 테마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 보성군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6.5m 규모의 버블트리와, 관광객과 상호 소통을 통해 빛을 밝히는 3D샹들리에를 특수 제작하여 선보인다.

또한, 차밭에 국내 최대 규모의 달 조명을 설치해 이색 포토존을 만들었으며, 킬러 콘텐츠로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차밭을 수놓은 만송이 LED 차꽃과, 빛의 놀이터, 네온아트, LED숲 등 독창적인 구성과 색다른 연출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밝힐 희망의 빛축제로 로맨틱한 향기가 물씬 풍기는 황금빛 사랑의 나무도 화려하게 녹차 밭을 수놓고 있다.

눈꽃이 내리는 듯 한 은하수 터널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 만점이다. 소원을 적어 걸어 두는 소원나무에는 갖가지 사연들을 적은 소원지들이 걸려있다. 이외에도 녹차길을 활용한 트리를 비롯해서 산책로, 빛의 거리 소원나무 등 화려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화려한 불빛 속에서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오는 행의 희망을 가슴에 품을 수 있는 보석 녹차 빛축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 11월 29일부터 내년 1월 5일 까지 38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계속된다.
기자이름 오승택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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