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서 희생자와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잊지 않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유족분들께 예우를 다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올해도 제주 4·3의 아픔을 잊지 않고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제77주년 제주 4·3 추념식이 다가오고 있다. 제주도 전역에서는 이번 추념식이 엄숙하고 뜻깊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행사장 운영과 교통, 방역 등 다양한 부분을 면밀히 점검하며,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참석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중요한 날, 함께 모여 4·3의 아픔과 교훈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함께 추모하고, 미래 세대에도 올바르게 전할 수 있도록 뜻깊은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