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소 개소는 저출산 및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미래 교육 모델을 개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교직원으로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개소식에는 전경미 소장을 비롯해 장지민 (사) 원코리아 문화예술인 총연합회 총괄이사, 방행례 전남과학대학교 교수, 한승연 청암대학교 교수, 권영주 ㈜세종인재개발원 원장, 조동호 한국 신중년 이순신 특별지회장, 차일봉 전남 필 팝스 오케스트라 단장, 김해룡 전)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외 60여 명이 참석해 연구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전남미래교육연구소는 연구소를 중심으로 미래 교육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변화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실천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남 형 미래 교육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종열 특별위원은 교육행정이 교육 세상을 깨우기 위해서 전남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함께할 기회가 되어야 하고, 교육은 교육자만 아닌 다양한 행정 경험 능력이 있는 사람도 하고, 특정 영역이 아닌 다양한 관점으로 보면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전남 미래 교육을 함께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남미래교육연구소’가 함께 하겠다“ 전했다.
또한, 전경미 소장은 “전남미래교육연구소가 전남교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연구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