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08.15(토) 17:31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새의자
수상
독자기고
시사칼럼
건강칼럼
기자수첩
핫이슈
불법광고물의 종말을 기대하며

제주시 삼양동 문해원

2020년 07월 31일(금) 11:01
제주시 삼양동 문해원
[시사종합신문] 몇 년 사이 제주의 경관은 현수막과 에어라이트와 같은 불법광고물들로 도배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저해되었다. 그 뿐만의 문제가 아니다. 거리에 무분별하게 설치 되어있는 광고물들로 인해 시야확보가 어려워진 보행자와 운전자들의 안전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

불법광고물들이 기승을 부리며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이때 삼양동에서는 불법광고물 주말기동순찰반을 가동, 신속한 현수막 철거와 불법광고물 자동전화발신 경고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도 앞장서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참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의 노력에도 몇몇 개인들은 사익을 위해 단속시간을 피하여 주말이나 새벽시간을 이용해 보란 듯이 게릴라식의 불법광고물을 설치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필자가 실제로 불법광고물을 제거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을 꼽자면 불법광고물을 제거하고 돌아서면 또 다른 곳에 불법광고물이 나붙어 있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다는 점이였다.

이 끝없는 싸움을 끝내기 위해서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강력한 행정지도 및 단속이 지속되어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하고 아름다운 제주시”를 만들기 위한 올바른 시민의식과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일 것이다.

이러한 시민의식을 갖고 사익과 양심을 바꾸는 일이 없다면, 불법광고물의 종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바라본다.
‘대인춘풍 지기추상’의 마음으로
호우경보에 이음 폭염경보
당신의「정화조」는 안녕하십니까 !
장마철 철저한 준비라 안전사고 예방하자
불법광고물의 종말을 기대하며
농작물재해보험,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지진발생 시 행동요령은 이렇게!
장마철 호흡기 질환 조심
질 좋은 감귤 위해 서로 통(通)하자
아동학대 예방 우리 모두의 관심이 절실하다
소화전은 쓰레기장이 아닙니다.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발행처 : (주)시사종합신문 | 등록번호 : 광주 아-00213 | 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 오승택 | 발행일 : 2011.03.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승택
본 사 : 광주광역시 북구 금재로 36번길 47-8, 5층 | 전화 : (062)524-1600 | 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
전남지사 : 전라남도 순천시 동외동 56-152 | 전화 : (061)746-2222 | 제주지사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1441-3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