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5.04.27(일) 14:13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독자기고] 머리 위를 조심하세요…한파에 송곳 고드름 주렁주렁 |2023. 01.27

[시사종합신문] 전남소방본부는 올해 들어 최강 한파와 폭설 등으로 인해 건물 외벽 등에 생긴 고드름이 떨어져 큰 사고가 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고드름은 처마 밑, 터널, 베란다 하부 등 높은 곳에서 눈이나 얼음이 녹아내리다가 다시 얼어붙으면…

[독자기고] 아파트 화재 시 옥상으로 대피 생각해 보셨나요? |2023. 01.27

[시사종합신문] 요즘 신축되는 아파트를 보면 옥상 출입문에 화재가 발생했을 시 자동으로 열리는 자동개폐가 가능한 비상문이 설치가 된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이것을 ‘비상문자동개폐장치’(화재 등 비상시에 소방시스템과 연동되어 잠김 상태가 자동으…

[독자기고]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2023. 01.26

[시사종합신문] 찬 바람이 부는 건조한 계절 겨울이다. 겨울철은 난방용품 사용으로 인해 사고 발생의 위험성이 공존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린 자녀들이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 가스레인지나 전기 난방용품(전기매트ㆍ전기난로 등) 사용 부주의…

[독자기고] 겨울철 3대 전기제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2023. 01.26

[시사종합신문]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이하여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전기온열 기구 등 전기난방기구 사용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어느 계절보다 화재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2년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총 4만114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이 중에서 전기(가스…

[독자기고] 불조심 재강조의 날, 화재 안전 점검 해보세요! |2023. 01.26

[시사종합신문] 추운 겨울 날씨가 계속 되면서 각종 화재나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건조하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어 난방기구 사용이나 화기류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이에 따라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여수소방서는 1…

[독자기고] 안전한 캠핑을 위한 최소 4가지 수칙 |2023. 01.25

[시사종합신문] 캠핑이 지금처럼 모두가 즐기는 취미생활은 아니었지만 코로나 전부터도 백팩킹, 캠핑들을 취미로 삼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가 발생하고부터 전국적으로 유행한 캠핑은 아직까지 캠핑장 예약이 꽉 차고, 캠핑장비가 품절되어 …

[독자기고] 철도,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의 아이콘 |2023. 01.25

[시사종합신문] 2004년 개통한 고속철도는 획기적인 이동의 변화를 가져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전국을 반나절로 이용 가능케 함으로써 직장인들의 출장 패턴의 변화와 당일 여행을 확산하는 등 대중적이며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를 잡…

[독자기고] 다가오는 캠핑시대에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2023. 01.24

[시사종합신문] 캠핑인구 700만 시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최근 캠핑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차박, 글램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캠핑을 즐기고 있는데 그로 인해 다수의 화재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기이다. …

[독자기고] 겨울철 화재예방 요령 |2023. 01.24

[시사종합신문] 일반적으로 겨울철에는 차가운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으로 계절풍이 불고 습도도 낮아 주위의 물체들은 굉장히 건조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더구나 일년 중 가장 기온이 낮아 난방기구를 많이 사용하게 됨에 따라 난방기구 취급 부주의로 인한…

[독자기고] 주택용 소방시설과 함께 안전한 겨울나기 |2023. 01.23

[시사종합신문]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이 오면 사람들은 두꺼운 외투를 두르고 따뜻하고 아늑한 곳을 찾아다닌다. 따뜻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는 우리에게 더할 나위 없는 안식과 평화를 주지만, 따뜻한 보금자리와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열을 사용하는 난…

[독자기고]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하자” |2023. 01.22

[시사종합신문] 아파트나 공동주택, 원룸, 건물 등에서 위와 같이 생긴 초록색 마크를 다들 한번쯤은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 마크는 화재, 지진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통로인 비상구를 의미한다. 초기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

[독자기고] 설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세요! |2023. 01.19

[시사종합신문] 희망찬 2023년 검은 토끼의 해가 떠오르고 어느덧 한 해의 첫 날을 기리는 설 명절이 돌아왔습니다. 2023년에도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소방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설 명절을 맞아 전남소방본부도 화재 예방을 위…

[독자기고] 설 명절 선물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2023. 01.19

[시사종합신문] 우리 겨레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오고 있다.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가족 친지들과 함께하는 고향 가는 길 부모님 선물은 준비하셨나요. 선물준비를 위해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설에는 조금은 특별하면서도 부모님 댁 안전을 위해 추천하…

[독자기고] 설 명절, 최고의 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 입니다. |2023. 01.18

[시사종합신문] 2023 계묘년(癸卯年)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친지들에게 화재 예방과 초기 진화에 큰 도움이 되는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은 올 한해 최고의 안전 선물이지 않나 싶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은 초기에 화재를 감지…

[독자기고] 설 명절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전을 선물하세요. |2023. 01.18

[시사종합신문]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고 2023년이 계묘년의 해가 시작되었다.작년 한해 여러가지 사건, 사고로 지치는 일도 많았었는데 부디 올 해는 안전하고 평안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전국 화재건수는 43,057건으로 매…

[독자기고] 겨울철 화재취약시기 화재예방 |2023. 01.18

[시사종합신문] 1월 중순이 지나가며 겨울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각 가정 및 사회 요소요소 마다 날이 추울수록 난방용품 및 화기를 다룰 일이 더욱 많을 것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통계에 따르면 화재발생 건수는 겨울철이 가장 많고 그중에…

[독자기고]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안전 수칙 |2023. 01.16

[시사종합신문] 겨울철 날씨가 상당히 추워짐에 따라 난방의 필요성이 늘어나면서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해야 합니다. 최근 10년간 난방 등 계절 용품 화재는 총 1만9,210건으로 이 중 화목보일러가 3천751건, 열선 3천131건, 전…

[독자기고] 설명절 선물은 안전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2023. 01.16

[시사종합신문] 주택용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발생시 경보음을 통해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여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소화기는 화재발생초기 소방차 1대와 같은 위력을 가지고 있어 초기소화를 통해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를 지킬 수 있다…

[독자기고] 가족의 안전, 주택용 소방시설로 지키세요 |2023. 01.16

[시사종합신문] 전남 코로나 확진자가 97만 명을 넘어섬에 따라 올해 설 연휴에도 작년에 이어 고향 방문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일상에서 코로나로부터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화재로부터의 예방에는 소홀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코로나…

[독자기고] 겨울철 화재위험 3대 용품 안전하게 사용하자 |2023. 01.13

[시사종합신문] 요새 날이 다시 추워지는 바람에 숨을 죽이고 있던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펼치고 있어 외부활동이 뜸해진 시민들의 가슴에 살을 에는듯한 추위까지 찾아와 집에서 활동하는‘집콕족’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추운 날씨 속 늘어나는 실내활…

[독자기고] 겨울철 스키장 이용 안전 수칙 |2023. 01.13

[시사종합신문] 최근 추운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많은 사람이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겨울철 대표 동계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스키장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스키, 보드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인하여 사고 발생 위험이 …

[독자기고] 내 고향 안전은 주택용 소방시설로 |2023. 01.13

[시사종합신문] 어느덧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다. 한동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향방문을 망설였던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로 이번 설날만큼은 고향방문을 예정하고 있고 오랜만에 보는 부모님을 위…

[독자기고] 안전을 선물하세요, 주택용 소방시설 |2023. 01.12

[시사종합신문]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다가오는 설 연휴에는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우리 고유의 명절이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만큼 가스나 전열기구 사용량도 증…

[독자기고] 숙박시설 소방안전시설 설치로 겨울철 안전한 여행 보내자 |2023. 01.12

[시사종합신문] 2023년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전국 유명 관광지에는 관광객이 넘쳐나고, 펜션, 휴양림 등 숙박시설 또한 연일 매진행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숙박시설에 대한 국민들의 안전의식 수준은 아직 미흡하다. 숙박시설은 불특정다수인이 이…

[독자기고] 공사장 용접작업 작은불씨 하나가 큰 대형화재로 |2023. 01.12

[시사종합신문] 매년 용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건축물 작업장ㆍ공사장 등에서 용접 작업 시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불티는 불이 잘 붙는 가연물에 착화되어 대형 화재로 이어진다. 통계에 따르면 전라남도 최근3년(20~22년) 공…

[독자기고]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대응 방법 |2023. 01.11

[시사종합신문]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화재 발생의 빈도가 많은 장소는 어디일까요? 사람들의 주 생활공간인 주택입니다. 주택은 소방행정력이 미치지 못하고 곳이 대다수이고 현대사회의 거주 형태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아파트의 경우에는…

[독자기고] 목욕탕, 사우나 찜질방등 비상용 목욕 가운(담요)는 비치는 필수! |2023. 01.11

[시사종합신문] 여수소방서가 관내 사우나, 수면방, 찜질방 등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이용객들이 옷을 미처 챙겨 입지 못할 것을 대비한 신속대피용 비상용목욕가운 비치를 홍보하고있습니다. 17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2019년 2월 대구 사우나 화재…

[독자기고] 터널 화재 시 행동 요령 |2023. 01.10

[시사종합신문] 최근 교통의 발달로 산이 국토의 70%를 차지하는 우리나라는 편리함과 안전성을 위해 산을 관통하는 터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로 인해 터널 내에서의 교통사고 또한 증가 추세에 있다. 우리 지역에는 자동차, 기차, 보행자 터널에서 사…

[독자기고] 필로티 구조 화재, 이제 그만! |2023. 01.10

[시사종합신문] 지난 9일 새벽 부산 오피스텔 주차타워 화재, 2022년 충주산부인과 화재, 2018년 경남 김해 모던하우스 화재, 2017년 제천스포츠센터 화재는 필로티 구조와 드리이비트 공법을 사용하는 가연성 외장재의 대표적인 화재 사례다. '필로티 구조…

[독자기고] 주택용 소방시설로 안전을 선물하세요! |2023. 01.10

[시사종합신문] '망우보뢰(亡羊補牢)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로 이미 일을 그르친 뒤에는 뉘우쳐도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한자성어이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화재예방! 우리는 소중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 미리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 이에 소…

   21222324252627282930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제호 : 시사종합신문|등록번호 : 광주, 아00535|발행일 : 2011.03.16|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대표이사 : 오승택|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승택
광주본부 ㉾ 61924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 264-12, 1층|전화 (062)524-1600|전남본부 ㉾ 57942 전라남도 순천시 성동2길 24(동외동)|전화 (061)746-2222
전북본부 ㉾ 5480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번영로 263(성덕동)|전화 (063)214-4300|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
제주본부 ㉾ 6300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조로 124(고산리)|전화 010-2080-6002
[주식회사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