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교사들에게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제공하고 심신을 재충전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정서적·신체적 부담을 완화해 더욱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과정은 장흥통합의료병원 2층에 위치한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차훈 명상을 통한 심리적 안정 유도, 크라이오테라피와 한방치료를 활용한 신체 피로 회복, 아로마 테라피 및 족욕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녹용과 생지황 등의 한약재를 활용한 ‘경옥환 만들기’ 체험도 포함돼 있어 교사들에게 특별한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정행중 장흥교육장은 “교사의 건강이 곧 학생들의 행복으로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이 심신의 피로를 회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정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