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경찰청(청장 김수영) 에서는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4.2.(수) 11:00 김수영 제주경찰청장 주재로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대응 방안을 최종 점검하고, 이번 탄핵 심판 선고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번지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선고 당일 전국 경찰관서 ‘갑호비상’이 발령되어 경찰력 100% 비상 동원 태세를 갖추고, 기동대·형사·기동순찰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 운용하여 국민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한편, 112신고처리, 민생 범죄예방활동에도 공백이 없도록 제주 치안을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선고 결과에 따라 집단적 돌출행동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법원·선관위 등 국가 주요 기관과 정당 당사·언론사 등에 충분한 경찰력과 장비를 배치하여 서부지법 사태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절대적 안전을 확보하고, 불법·폭력 집회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제주경찰청, 탄핵심판 선고일 대비 총력 대응 제주청 가용경력 최대 동원, 안전과 질서 확보 |
2025년 04월 02일(수) 21:06 |
고성민 기자 sisatota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