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국가전략기술 및 전북의 주력 산업 분야와 연계한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총 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중소기업 35개사를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도내 중소기업이다. 해당 기업이 주관기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력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도는 이번 사업과 연계해 기업 맞춤형 연구개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R&D 경험이 부족한 기업부터 다수 과제를 수행한 기업까지 수준별 교육을 제공해, 향후 정부 R&D 과제 참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23일 16시까지 전북특별자치도 R&D 종합정보시스템(https://rnd.jbt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안내는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s://www.jb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길 전북자치도 이차전지탄소산업과장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도내 중소기업이 연구개발을 통해 사업화에 성공하고 실질적인 매출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많은 기업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