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검사는 예산이 당초 의회에서 의결한 대로 집행되었는지 규명하는 절차로, 결산검사 위원은 관련 규정에 따라 도의회 의장이 선임하도록 되어 있다.
결산검사위원은 도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공공기관 감사, 금융전문가, 대학교수, 시민단체, 전직 의원 및 공무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표위원으로는 김경미 의원이 선출되었다.
결산 검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도 본청, 양 행정시, 교육청 순으로 진행되며, 결산검사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 △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 검토한 후 검사의견서를 작성하며, 이후 도지사와 교육감은 검사의견서가 포함된 결산승인(안)을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대표의원으로 선출된 김경미 의원은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사용되었는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집행이 이루어졌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예산 낭비 등 개선이 필요한 사례와 수범 사례를 공유하여 건전한 재정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