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독립 정신과 민주 의식을 길러주기 위해 독서와 역사를 융합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념일로 보는 독립운동·민주화 이야기’ ▲‘책으로 읽는 한국사 바로알기 ▲‘자랑스러운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민족의 세시풍속과 민속놀이’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오는 15일부터 7월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념일로 보는 독립운동·민주화 이야기’는 3·1운동, 4·19혁명 등 주요 역사적 기념일을 주제로 관련 인물 탐구, 쟁점 토론, 글쓰기 등을 하는 독서 활동 프로그램이다.
‘한민족의 세시풍속과 민속놀이’와 ‘자랑스러운 유네스코 등재유산’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15개 초등학교를 모집해 저학년은 민속놀이와 전통문화를, 고학년은 문화유산과 기록유산 관련 책을 읽고 독후활동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061-221-556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학생들이 독서 능력을 기르고, 책을 통해 역사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독서 연계 역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