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제주패스파인더 이주현 센터장과 경력잇는여자들 김영지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패스파인더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맞춤형 정책 정보 제공 및 연계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개발 △경력단절여성 관련 프로그램 기획 및 참여자 발굴·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력잇는여자들 김영지 대표는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싶었다” 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지역 경력단절여성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여성들이 경력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패스파인더는 고용노동부의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도 내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자기 탐색을 위한 갤럽강점검사, 심리회복 프로그램, 취업준비 교육(기본/심화), 지역 내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과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jejupathfinder.org)또는 인스타그램 계정(@jejupathfinde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