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는 제주화장품인증을 받은 농업회사법인(주)제주인디, ㈜제이뷰티, ㈜유씨엘 등 3개 기업을 선정하여 제주화장품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적극 홍보해 제주 홍보부스를 찾은 관람객 및 바이어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들 기업들은 박람회 기간 중 195건의 바이어 미팅을 진행하였으며, 그중 이탈리아, 러시아, 튀르키예, 스페인, 조지아 등 26개국 52건의 계약을 맺었으며, 계약 조율 중인 진행 건이 추가로 성사되면 실제 계약 규모는 더 확대될 예정이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의 성과를 기반으로 탄탄한 판매망을 구축하여 꾸준히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제주화장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주화장품인증은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화장품의 품질과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을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보증하는 제도로, 청정 제주 특유의 자연환경을 반영한 천연유래 원료가 함유되고 제주 도내의 제조시설에서 생산된 제품들이 인증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