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과 협력해 지난 3월 31일(월)부터 4월 7일(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는 특수교육학급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얻게 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미술작품을 제작하고 이를 전시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작품 속에는 학생들이 큰고니, 대륙사슴, 산양 등 동물박제 표본을 보고, 만져보는 오감을 통해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와함께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생물들이 여러 직업을 갖게 되는 재미있는 상상을 실제 현실의 미술작품으로 구현해 보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신안군은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시와 문화행사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