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R&D)지원을 통해 기술창업 활성화와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업 7년 이하(신산업창업 분야의 경우 10년 이하)이면서 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창업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업공고에서는 창업성장-첫걸음R&D에 참여할 광주·전남·제주 창업기업 20개사를 모집할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번 지원대상이 중기부 첫R&D를 수행하는 기업인 만큼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광주·전남중기청을 포함한 13개 지방청이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우선, 평가지표 내 “지역 특화 평가지표” 항목에 배점 20점을 할당하여 지역별 산업 및 기업 특성에 맞는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전남중기청에서는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현장에서 민원응대하는 등 밀착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생각이다.
이순석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직무대리는 “올해에도 창업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단순R&D 지원이 아닌 현장 밀착형으로 지역 스타트업 성장 및 기술창업 저변확대를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고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 또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www.ir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