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사업은 국내 대표 문화관광축제의 경쟁력 및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김제지평선축제는 체험형 콘텐츠 마케팅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되어 약 1억원 규모의 사업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평선축제의 정체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지평선축제만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방문객 중 비중이 적었던 관외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전통 농경문화를 현재 트렌드와 감각에 맞는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홍보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김제지평선축제가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도외 지역의 많은 젊은 세대가 농경문화를 콘텐츠로 하는 김제지평선축제의 매력을 새롭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지평선축제 브랜드가 널리 홍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전통 농경문화 체험과 현대적인 감각이 결합 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