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김종민)은 3월 29일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제8기 4·3동백 서포터즈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도내 대학생 13명으로 구성됐다.
제8기 4·3동백 서포터즈는 공식 출범식에 앞서 3월 24일부터 제주대학교 내에서 제77주년 4·3희생자추념일을 기념한 4·3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기존 국문 인스타그램에 더해 영문·중문 계정을 새롭게 운영하며 4·3의 세계화를 위한 활동을 준비했다.
출범식 당일, 김종민 이사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제주4·3의 세대전승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과제”라며 “여러분이 그 중심에서 앞장서 달라”고 격려했다.
제8기 4·3동백 서포터즈는 앞으로 국내외 평화‧인권현장 탐방, 청년 교류 프로그램 참여,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4·3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4·3동백 서포터즈는 제주4·3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홍보하는 제주4·3평화재단의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로, 2018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92명이 참여했다.
제주4·3평화재단, 제8기 4·3동백 서포터즈 출범식 개최 4·3의 세대전승과 세계화에 앞장설 13명 출범 |
2025년 04월 01일(화)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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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 제8기 4·3동백 서포터즈 출범식 개최 |
고성민 기자 sisatota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