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연말인 12월 31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급식소와 50인 미만의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소 266개 소가 대상이다.
특히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사회복지시설급식법)에 의해 군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되면서 더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전에도 센터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 ‘튼튼나라 체험여행’ △가족과 함께 요리하는 ‘요가족’ △어린이 식생활 인형극 △사회복지 급식소 대상 ‘염도계 지원’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을 위한 ‘마음 따뜻, 웃음 가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 다양한 영양프로그램 지원과 대상자 급식 관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센터로 문의(☎063-469-7459)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며, 관내 시설 급식 서비스의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꾸준하게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습관 개선 및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