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대상은 전남에 주소지를 둔 2025년 출생아다. 아기 발달단계에 맞는 그림책 2권과 육아와 도서 전문가가 선정한 양육자책 1권을 담은 책 꾸러미를 신청 가정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꾸러미에는 전남도 출산육아지원 정보 안내문과 육아에 지친 양육자에게 위로가 되는 한강 작가의 ‘괜찮아’ 시가 담긴 엽서를 함께 제공한다.
책 꾸러미는 4월 1일부터 전남도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출산 및 육아로 외출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신청자 주소지에 택배로 보내준다.
이귀동 전남도립도서관장은 “첫 책 선물 사업을 통해 가정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가 시작되길 바란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남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립도서관 누리집(https://lib.jeonnam.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1-288-523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