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익산시가 아동과 고령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건강취약계층시설 석면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석면 자재 철거와 마감 공사, 석면 농도 측정, 폐기물 처리에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용은 철거비 1㎡당 4만 원, 마감 공사비 1㎡당 3만 2,000원이고, 시설당 석면 농도측정비 90만 원, 폐기물 운반비 150만 원, 처리비 64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석면조사기관을 통해 석면 조사를 완료한 시설 중 석면 자재가 50㎡ 이상 포함된 곳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환경관리과(063-859-5439)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건강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며 "석면 철거가 필요한 시설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 건강취약계층시설 석면 철거 지원사업 추진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4월 7일까지 신청·접수 |
2025년 03월 31일(월)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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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
오승택 기자 sisatota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