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유선경 작가가 본인의 저서 ‘어른의 어휘력’을 바탕으로 시대 상황에 따라 새로운 단어와 사라져 가는 단어들을 소개하며,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소통으로 나아가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었다.
강연자인 유선경 작가는 <유희열의 음악앨범>, <출발 FM과 함께>, <세상의 모든 음악> 등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로 일한 바 있고,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감정 어휘>, <나를 위한 신화력>, <사랑의 도구들> 등의 저서가 있다.
조정희 관장은 “매월 진행되는 인문학 강연이 지역민의 지적 욕구를 충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며, “수요일 밤의 영광 夜수다 인문학 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서관은 4월 <영광 夜수다 인문학 강연>에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를 초빙하여 “삶은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