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은 줄이면서 건강관리까지 할 수 있는 곳이 우리 가까이에 있다.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고 이용 가능한 보건소 사업을 소개한다.
임신 준비 중이라면 필수 가임력 검사비와 난임부부 시술비를, 임신 중이면 엽산제와 철분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출산 후에는 도내 산후조리원비와 산모·신생아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최대 40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임산부와 영아가 있는 가정이라면 육아전문 간호사가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혜택도 누려볼 수 있다.
모바일 걷기 앱에 가입하여 서귀포시 탐나는 걷기 챌린지에 도전한다면 1개월 21만보 걷기 달성으로 탐나는전을 인센티브로 얻을 수 있고, 범도민 사업인 「튼튼제주, 건강3·6·9 프로젝트(3kg을 6개월 동안 감량하고 9개월 이상 유지)」참여자는 체중 감량 목표 달성 시 성공물품을 받을 수 있다.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데 스마트폰 사용을 큰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는 어르신이라면 건강측정기기(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를 지원받고 비대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아는 정보만큼 이용이 가능하다. 보건소 이용을 똑똑하게 하여 최고의 재테크인 건강을 키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