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센터 교육장에서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의 이해와 방법 강의를 듣는다. 참여 가족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방법 등을 이야기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12일에는 영암의 한 스마트팜 딸기체험장에서 가족과 함께 딸기 수확하며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체험한다. 16일에는 다시 센터 교육장으로 자리를 옮겨 ‘딸기 레시피를 부탁해’의 이름으로 딸기잼·청 만들기에 나선다.
10개 가족을 선착순으로 선정하는 이 프로그램의 접수는 4/3일까지 받는다. 영암군의 2인 이상 가족이 영암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접수되고, 자세한 안내는 061-463-2928~9에서 한다.
조은정 영암군가족센터장은 “가족 간 소통 증진과 함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겠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이 농가 소득도 증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한부모·맞벌이 등 지역 내 다양한 유형의 가정을 지원하는 교육, 문화, 가족상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