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미래산업국 직원 40여 명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전북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고, 남원시도 이에 화답해 동일한 금액을 광양시에 기부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물론, 자매도시 간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더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광양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기부자들이 보다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광양 백운산 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 프로그램, ▲목재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15개 품목을 신규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양시와 남원시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며, 자매도시 간 상생 발전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