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책들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부담은 덜고, 경쟁력은 높일 수 있도록 공공요금 지원, TV광고 송출, 주말 인건비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영암군은 ‘착한가격업소 정비·발굴’에 나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선정·지원한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지정서와 표지판이 교부되며, 지방공공요금, 물품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동네 가게 함께 가게 홍보 지원사업’으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더 많은 손님에게 가게를 알리고, 매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 참여 소상공인 매장·브랜드의 30초 분량 무료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고, ‘연합뉴스TV’ ‘OCN’ ‘tvN’ ‘LG헬로비전’ 등 방송에 송출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밖에도 영암군은 올해 하반기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소상공인을 지역경제 활력의 주역으로 세우고, 지역상권 활성화도 견인하게 만드는 여러 정책에 많은 참여 바란다.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제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참여 모집 주인 영암군의 세 사업은 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고, 자세한 안내는 지역순환경제과 지역경제팀(061-470-2042)에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