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두원면, 2025년 상반기 어촌·어항 환경정비 캠페인 실시 깨끗하고 아름다운 두원면 바다 조성을 위한 환경 개선 및 어민 인식 전환 |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고흥군 두원면(면장 송창근)은 지난 26일 대전항 일원에서 어촌·어항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촌·어항 환경정비 캠페인’은 연중 상시 바다환경지킴이를 중심으로 실시되는 환경정비를 비롯해 분기별 어촌계 주민, 직원들이 함께하는 환경정비의 날을 통해 대대적인 어촌·어항 환경 개선과 어민 인식 전환을 목표로 실시된다.
이날 캠페인은 두원면 바다환경지킴이, 대전어촌계, 풍류어촌계,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수거, 해안 정화 활동 등 자발적인 바다환경 보호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두원면 관계자는 “분기별 환경정비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을 위해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두원면 어촌·어항 환경정비 캠페인은 3월을 시작으로 소규모어항을 대상으로 매 분기 마지막 주에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