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을 위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인문‧문화 교실은 청소년들이 철학적 사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삶의 의미를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좋은 질문 찾기 ▲우리는 자연 속에 산다 ▲‘착함과 나쁨’에 대한 탐구 ▲공부 없는 토론 교실 등 철학과 연계된 다양한 활동이 포함될 예정이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철학적 탐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완주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종합 돌봄 서비스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이다.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을 위한 인문‧문화 프로그램 운영 |
2025년 03월 27일(목)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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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
오승택 기자 sisatota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