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원 조성은 광양읍의 대표 친수공간인 서천변에 해바라기를 파종해 해바라기 꽃말처럼 광양읍에 사랑과 희망이 넘치길 기원하는 취지에서 추진했으며, 행사에는 광양읍사무소 외에도 ▲광양읍이장협의회 ▲광양읍주민자치위원회 ▲광양읍체육회 ▲광양읍청년회 ▲광양읍새마을부녀회 ▲광양읍생활개선회 ▲광양퍼플로타리클럽 ▲한마음봉사회 ▲광양시여성자원봉사회 ▲광양112자전거봉사대 ▲광양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읍! 감동지기대 등 총 13개 단체 200여 명이 참가해 그 의미를 더했다.
권회상 광양읍장은 “사회봉사단체의 수고 덕분에 오늘 심은 해바라기는 6월에 활짝 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천변을 찾는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 행운의 기운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변에는 버들마편초, 꽃양귀비, 안개초, 철쭉, 꽃잔디 등 다양한 봄꽃이 파종돼있어, 5월이면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질 전망이며, 6월에는 해바라기도 함께 볼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