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며, 지역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올해 공모 선정을 위해 순천시는 자체적으로 ‘순천형 마을기업’을 발굴·육성 지원하며 마을기업 사전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이번 공모에서는 신규 마을기업 2곳, 고도화 마을기업 2곳으로 전남 최다인 4개 기업이 선정됐다.
신규 마을기업 2곳은 대강들녘협동조합, 사단법인 낙안읍성보존회로 공공기관 우선 구매대상이 되며, 제품 개발, 판로 지원, 전문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안부형 마을기업 선정을 통해 순천시의 마을기업들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대표 기업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