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강식은 노인대학 재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장수복지대학 학사일정 운영 안내와 조남예 강사의 웃음치료 강의로 시작됐다.
황전면 노인장수복지대학은 매주 목요일 13시부터 15시까지 노래교실과 웃음체조를 포함한 4가지 과목과 특강을 편성해 연 32회의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신태섭 황전면 노인장수복지대학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시는 어르신들과 또한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순천시에 감사드린다”며, “매주 진행하는 수업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배움의 재미를 얻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영선 황전면장은 “노인장수복지대학 개강을 축하드리며 많은 경험을 가진 어르신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장수복지대학이 지역사회에 소통의 장이 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