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봉사단이 지난 1년간 모은 월 회비 중 활동 후 생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으며, 기탁한 성금은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무봉 가족봉사단 회장은 “중마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기부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양시 11기 가족봉사단은 2017년 결성됐으며, 현재 여섯 가족이 1년에 2번 광양시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청소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며 광양시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