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탐구하고 발표‧토론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것을 알리는 자리였다.
행사는 동신대학교 김춘식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향후 4개월간 운영될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운영 방식, 멘토링 구조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어졌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진행된 김춘식 교수의 특강 ‘인공지능 시대, 청소년의 미래와 창의융합교육’에서는 AI 기반 사회에서 요구되는 융합형 인재의 핵심 역량과 발표‧토론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여선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의와 융합, 소통이 강조되는 미래 사회에서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탐구하고 발표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광양의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갈 힘을 얻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양교육지원청은 광양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교실을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창의융합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