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도서관에 관한 책 전시, 작가 수첩 들여다보기, 전년도 잡지 나눔, 씨앗 꾸러미 나눔, 나만의 다기능 조향제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
서귀포도서관은 내달 한 달 동안 종합자료실에서 도서관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내달 12일부터는 지난해 구독한 잡지를 현장에서 무료로 배부하여 지역 주민들의 지식과 교양을 증진시킬 예정이다. 또 내달 12일 오후 2시부터는 평생교육실에서 작가수첩 들여다 보기와 씨앗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도서관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에서는 어린이 및 청소년 대출자 72명에게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씨앗 꾸러미를 나눠주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
내달 13일 오후 2시에는 평생교육실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김소희 조향사와 함께 방향 및 탈취 효과가 있는 다기능 조향제를 만드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 신청은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org.jje.go.kr/lib/index.jje)에서 할 수 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주간을 통해 도서관을 알리고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도서관(064-735-430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