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의 시대,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에 주체성을 가지고 세상과 마주하는 학생으로 키우기 위한 역점지원과제인‘세상을 읽고 풀어내는 힘, 책 읽기’는 책 읽기 교육을 내실화하고 지속적인 학교 독서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매일 10분의 기적’을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과 함께 10분 책 읽기 활동을 전개하고 질문이 있는‘나만의 책 읽기 공책’을 활용하여 개인의 삶과 연결한 책 읽기를 습관화하며 각 교과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책 읽기 활동을 전개하여 모든 학생이 한 학기에 최소한 2권 이상의 책을 읽도록 권장해 나가고 있다.
‘미래를 여는 자신감, 자기관리’역점지원과제는 세부 과제로 학생들에게 자기관리역량을 키워주면서‘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긍정적 자기관리로 마음근력 키우기’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함께쓰는 감사노트’를 활용하여 긍정적인 사고가 몸에 밸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펼치며 관계 중심의 평화 감수성 교육을 전개하여 서로 존중하는 학급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대학생 지도자와 함께하는 제주올레길 걷기’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지도력 함양과 미래 대비 진로 역량을 키워 나가는‘제주미래지키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건강한 나 가꾸기’를 위해 학생들은 누구나 1학생 1스포츠 활동과 1학생 1예술 활동에 참여하여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나’자신을 가꿔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촘촘한 자기관리로 학습역량 채우기’를 위해 개인별 학습계획서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시간과 학습 관리를 하고‘미래의 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주시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학습클리닉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과 도교육청의 책임교육학년제를 연계하여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학습에 대한 자신감 회복을 위해 제주대학교 수학교육과와 연계하여 수학 자신감 향상 프로젝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강승민 교육장은“지난해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섬김과 소통, 수용과 존중 그리고 믿음의 자세를 가지고 학교와 보호자,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참된 인성과 미래 역량을 가진 학생을 키우기 위해 촘촘하고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