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영암군 재경향우들이 21일 군청에서 구제역 피해 농가 돕기 성금 300만원을 영암군사회단체협의회에 기부했다.
이날 성금은 재경영암군향우회(회장 박찬모), 재경월출인회(회장 김방진), 재경월출골프회(회장 박명희)가 각각 100만 원씩 마련한 것.
재경향우들은 구제역 피해 농가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을 모았고, 조성신 재경월출골프회 총무가 영암군을 찾아 박상률 영암군사회단체협의회장에게 전달했다.
조 총무는 “뉴스로 고향의 어려움을 듣고 재경향우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러 왔다. 방역과 피해 복구에 성금을 써주길 바라고, 하루빨리 고향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영암 재경향우단체, 고향에 구제역 방역 성금 기부 영암군향우회·월출인회·월출골프회, 각각 100만원씩 모아 전달 |
2025년 03월 24일(월)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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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재경향우단체, 고향에 구제역 방역 성금 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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