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1일 영암읍의 한 다세대주택을 잇는 보도용 계단을 정비해 주민에게 공개했다.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를 받아 낡고 오래된 계단 보행로를 안전하고 튼튼한 데크계단으로 바꾸고, 보안등을 추가 설치해 야간에도 환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
동시에 영암군은 계단 주변의 대나무와 잡목을 정리해 시야를 넓히는 등 경관도 정비했다. 데크계단 입구에는 하늘색 바탕에 영암군 캐릭터인 남생이와 달토끼, 산이를 포함해 다양한 꽃을 그려 넣어 포토존 역할도 하도록 꾸몄다.
영암읍 이용화 씨는 “평소에 이 보행로를 이용해 집에 가고 있다. 계단이 밝고 예뻐져 좋고, 밤에도 환한 가로등 덕분에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됐다”라고 반겼다.
영암군, 영암읍 다세대주택 보도용 계단 정비사업 추진 낡고 오래된 보행로가 안전하고 튼튼한 꽃 계단길으로 |
2025년 03월 24일(월)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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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읍 다세대주택 보도용 계단 정비사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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