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정원사 양성교육’은 만 5~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정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선정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진행된다.
이 교육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를 이해하고 ‘정원 감수성’을 갖춘 아이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이번 교육을 통해 생태 자원을 활용하고 사회적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소중히 여기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꼬마 정원사들에게 자연을 가꾸며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정원이 키운 아이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창의력이 풍부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는 올해 7개 생애주기형·맞춤형 정원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 ‘정원유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