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금호동, ‘벚꽃 깨우기 두드림’ 퍼포먼스 성황리 개최 벚나무에 힘찬 두드림으로 축제 기운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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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금호동, ‘벚꽃 깨우기 두드림’ 퍼포먼스 성황리 개최 |
[시사종합신문 = 장민규 기자] 광양시 금호동은 지난 22일 2025년 제10회 광양벚꽃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벚꽃 깨우기 두드림' 퍼포먼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금호동 백운대 입구 벚꽃길에서 진행했다. 광양시민 200여 명이 참여하여 해오름풍물단의 경쾌한 장단에 맞춰 빈 페트병으로 벚나무를 두드리며 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퍼포먼스에 참여한 금호동민은 “즐거운 시간이었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며, “우리 지역에 대해 애착이 더욱 강해진다”라고 말했다.
광양시 정인화 시장은 “벚꽃 깨우기 두드림 행사는 단순히 벚꽃을 깨우는 의미를 넘어, 광양벚꽃문화축제의 성공을 위한 시민들의 마음과 열정을 담은 행사였다”라며, “시민들이 하나 되어 벚꽃을 깨우며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모습과 화합하는 모습에 크게 감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광양벚꽃문화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광양벚꽃문화축제는 2025년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금호동 조각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도 광양시 금호동은 축제 기간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