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진월면 발전협의회(김헌욱 회장) ▲이장협의회(이기춘 협의회장) ▲청년회(황성현 회장) ▲한국생활개선 광양시 진월면회(정미경 회장) ▲새마을부녀회(정현순 회장) ▲전어잡이소리보존회(박정호 회장) 등 진월면 사회단체 소속 20여 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총 35kg의 염생식물 종자를 심으며, 섬진강 하구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했다. 섬진강 하구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생태계의 보고로,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곳으로 염생식물이 자라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블루카본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현이 가능한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문순용 진월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협력하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과 관리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유지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