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로 인해 마음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우울감 극복 및 사회관계 향상을 위해 진행되는 집단프로그램은 6개 소집단으로 운영되며 “잼잼(재미재미) 손가락 뜨개방”이라는 주제로 섬유공예 6회기, “슬기로운 체조생활”이라는 주제로 실버체조 6회기가 진행된다.
2025년에는 광양읍권 3개 집단, 동광양권 3개 집단으로 구성해 그동안 서비스 참여가 저조했던 광양읍권 참여자 신규발굴 노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서비스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특화서비스에서는 매년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와 활동을 기획·운영하고, 송영서비스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광양시 최난숙 노인장애인과장은 “노년기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특화서비스 참여자들이 집단프로그램을 통해 우울감을 극복하고 사회관계가 개선되기를 바라며, 광양 지역 내 노인복지서비스가 균형 있게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는 광양시 거주 65세 이상 우울감이 높거나 고독사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담 ▲우울증 진단 및 투약 지원 ▲집단활동(집단프로그램, 외부활동, 자조모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5년 예비 참여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노인복지관(☎061-797-4999, 059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