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지정석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했으며, ▲제6기 위원 위촉장 전수 ▲2025년 활동 계획 및 세부 사업 공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정석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반찬 나눔 사업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기옥 공공위원장은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촘촘하고 따뜻한 지역복지를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2월, 2025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랑 가득 밑반찬 나눔’ 사업비(504만원)를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 거동 불편 어르신 30여 가정에 영양과 정성이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서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