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연령과 주제별로 구성된 꾸러미형 도서대출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적극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책 꾸러미 서비스는 초등학생은 ‘책뭉치’, 중학생은 ‘독서중’, 성인은 ‘책바구니’라는 꾸러미명으로 신청자에게 제공된다.
교과연계도서, 역사 추천 도서 등 5권의 추천 도서를 한 꾸러미로 구성하여 총 40꾸러미를 상시 비치하고 시민들이 도서관을 방문해 목록을 확인하고 1개월간 대출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종이책뿐만 아니라 전자책 단말기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현재 1천9백여 권의 소장형 전자책과 25만2천여 권의 구독형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열람할 수 있는 전자책 단말기를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최대 4시간까지 대여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인 만큼,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맞춤형 책 꾸러미 서비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광양중마도서관(☎061-797-3880)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