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재능키움 지원사업’은 18세 미만 장애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재능키움 프로그램을 지원해 성장 과정부터 잠재적 재능을 발굴하고 계발시켜, 성인이 된 후에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광양시는 지난 2월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모해 광양시 광양장애인복지관과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을 선정했으며, 수행기관은 사람중심계획(PCP:Person Centered Planning)을 기반으로 올 연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광양시 최난숙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사업이 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꽃 피우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각자 가지고 있는 재능과 능력을 최대한 계발해 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아동(보호자)은 광양장애인복지관(☎061-761-4438) 또는 중마장애인복지관(☎061-795-0420)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