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두식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장, 광양농협 임원진, 작목반원, 자재센터 주요고객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영농자재 백화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기존 광양농협 자재센터는 20년 이상 경과하면서 시설의 노후화와 설비 부족으로 인해 직원들과 조합원, 고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광양농협은 시설 개보수를 통한 환경개선과 영농자재 공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현대화 리뉴얼 계획을 추진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영농자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자재센터 리뉴얼은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영농자재를 구입할 수 있게 됨으로써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영농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양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품목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순구 조합장은 “노후화된 자재센터를 보며 직원들과 조합원, 고객들에게 늘 송구한 마음이 들었다.”라며 “지난해부터 철저한 계획을 세워 리뉴얼 공사를 진행했으며,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상품 종류를 대폭 늘려 모든 영농자재를 광양농협 영농자재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한 “농업인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번 리뉴얼을 진행 했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광양농협 영농자재 백화점은 단순한 농자재 판매처를 넘어 지역 농업인의 동반자로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혜택을 증대시키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농협으로 거듭날 예정이다.